안녕하세요 장인닥터 조사부, 조현진 원장입니다.
오늘은 튀어나온 ‘콧볼점 제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점, 콧볼점 제거는 제가 장인닥터 채널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했던 주제이지요?
코점, 콧볼점을 잘못 제거하면 욕 먹기 딱 좋은 점입니다.
코의 피부는 잘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코점, 콧볼점은 다른 부위의 점을 제거할 때보다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특히,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하여 흉터가 잘 보이기 때문에.. 잘못 제거하면 시술자가 욕을 먹기 참 쉬운 부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코점, 콧볼점을 제거할 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흉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은 크고 튀어나온 콧볼점 제거로 내원하신 환자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코점, 콧볼점 제거로 내원하신 환자분

내원 당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면 바로 느끼실 수 있겠지만, 콧볼에 아주 크고 튀어나온 점이 있는 환자분입니다.
점이 상당히 큰 편이고 튀어나와 있다 보니 다른 병원에서는 “제거했을 때 흉터가 많이 남을 것 같다.”는 답변을 들으셨고 제거를 오랜 기간 망설이고 계셨다고 하시더군요.

상당히 큰 사이즈의 코점, 콧볼점
점의 사이즈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런 점은 무리하게 제거를 하게 되면 큰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제거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데요.
다만, 이런 점도 단계적으로 제거하면 흉터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제거가 가능하고 레이저 + 봉합 2가지를 활용한 제거를 권유드렸습니다.
코점, 콧볼점 제거 레이저 + 봉합 병행
오늘 환자분의 점은 한 번에 제거하면 큰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흉터를 줄이기 위해 단계적인 제거가 반드시 필요하며, 시간이 조금 소요되긴 하지만 레이저를 통해 점의 크기를 줄이고 마무리 단계에서 봉합을 활용한 제거를 권유드렸는데요.
시술을 진행하면서 점차 작아지는 코점, 콧볼점을 보여드릴게요.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작아지는 점.
1개월 간격으로 한 번씩 내원하셔서 단계적인 제거를 진행했습니다.
단계적인 제거는 아무래도 오랜 시간, 많은 내원이 필요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면서 점의 사이즈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구요.
한 번에 제거하는 방식에 비해 흉터의 사이즈를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점 제거 후 만족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랍니다.
위 사진이 마무리 직전 단계의 사진인데, 최종 모습을 한 번 보여드릴게요.
코점, 콧볼점 제거 최종 전후 비교

코점, 콧볼점 제거 마무리 단계의 사진
어떤가요? 아주 크고 튀어나왔던 코점, 콧볼점이 이제 거의 보이지 않는 모습이지요?
점 제거 전, 후 사진을 같이 보시면 조금 더 명확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코점, 콧볼점 제거 전후 비교 사진
상당히 크고 튀어나온 점이라 흉터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최종 결과를 보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지요? (흉터가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만, 단계적인 제거를 통해 사이즈가 매우 작다 보니 티가 잘 나지 않고 메이크업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환자분도 흉터에 대해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셨었는데, 꾸준히 잘 내원해주시고 저희 병원에서 안내드린 대로 관리를 잘 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콧볼점 제거, 흉터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점을 제거할 때 ‘흉터’가 전혀 없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흉터가 전혀 없이 점만 제거하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특히 오늘 보여드린 것처럼 점이 크고 깊은 경우와 코, 콧볼에 점이 있는 경우는 더더욱 어렵구요.
다만, 여러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 점 제거 과정에서 흉터를 줄일 수 있고 위 환자분의 Case처럼 크게 티가 나지 않는 수준으로는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흉터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런 고난도 점 제거에 집중하는 병원에서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 코점, 콧볼점 제거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은 장인닥터 프로필 링크를 통해서 사진과 함께 따로 문의를 주시면 대략적인 안내도 도와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인닥터 조사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