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인닥터 조사부, 조현진 원장입니다.
제 장인닥터 채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 병원은 고난도 특수점 제거에 집중하는 병원입니다.
고난도 점은 제거 병원을 찾지 못해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이 많다 보니, 환자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드리기 위해 제 채널에 다양한 치료 사례를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고난도 점 제거를 알아보고 계신 환자분들 중에서는 ‘점 제거 후 흉터’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 보니.. 제거 경과 사진을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제법 많더군요.
점 제거 후 1년, 2년 후 경과 사진을 얻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우연히 다른 시술을 위해 다시 내원하셨을 때 환자분들의 동의를 구해서 사진을 조금 얻고 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우리 병원에서 코점을 제거하셨던 환자분이 계신데 다른 시술을 위해 내원하셨다가 최근 경과를 제가 확인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코점 제거 2년 후 경과를 보여드리면서 상처가 얼마나 잘 회복되었는지 자세하게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2년 전 우리 병원에서 코점을 제거하셨던 환자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최근 내원하셨을 때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사실 제가 서두에 언급을 하지 않았다면, 코점이 있었는지 잘 모르셨겠지요?
(코점 제거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 모습.)
사실, 코점은 다른 부위에 비해 점 제거 후 흉터가 남을 우려가 큰 부위입니다.
코 피부는 우리 얼굴의 다른 피부에 비해 잘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점을 제거한 후 패인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특히 크고 깊은 점이라면 흉터를 피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다만, 오늘 환자분의 경우 경과가 아주 좋은 모습이지요?
“코점을 뺀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중 하나인 것 같아요.”
내원하셨을 때 환자분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주기도 했구요.
2년 전 환자분의 코점은 어떤 상태였을까요? 2년 전으로 돌아가서 환자분의 당시 모습을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2년 전, 코점 제거를 위해 오셨을 때 모습

2년 전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코 점이 어디 있는지 이제는 명확하게 잘 보이시지요?
상당히 큰 사이즈의 튀어나온 코 점이었고, 이런 점은 제거 과정에서 흉터가 심하게 남기 때문에 환자분도 쉽게 제거를 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우리 병원에서 흉터를 줄이면서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지인분을 통해 알게 되어 저희 병원을 찾아주셨는데요.
코점은 흉터에 대한 우려가 큰 부위지만,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제거를 하게 되면 흉터를 줄일 수 있고 우리 병원에서 단계적인 치료를 통해 코점을 제거하셨답니다.
환자분의 코점 제거 과정 (단계별 치료)




코점, 단계별 제거 과정입니다.
상당히 큰 사이즈의 점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줄어들어가는 모습이 보이시지요?
깊고 큰 코점은 한 번에 무리하게 제거하면 흉터가 크게 남지만, 이렇게 단계적인 치료를 진행하면 흉터를 크게 줄이면서 안정적인 제거가 가능합니다. (흉터가 하나도 없는 것은 불가합니다. 흉터가 적게 생긴다고 이해를 해주셔야 해요.)
물론, 단계적인 치료를 진행하게 되면 병원에 여러 차례 내원을 해야 하고, 치료 기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면 흉터를 크게 줄이면서 코점을 제거할 수 있고, 흉터에 대한 걱정 때문에 치료를 쉽게 시작하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방법입니다.
코점 제거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오늘은 코점 제거 후 2년만에 내원하신 환자분의 이야기를 한 번 들려드렸습니다.
저도 이렇게 1년, 2년 정도의 긴 시간이 지난 경과 사진을 얻기가 어려운데 환자분께서 정말 흔쾌히 사진 제공에 동의해주셔서 제 채널에 환자분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네요.
이 자리를 빌려 환자분에게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 코점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우리 병원에서 충분히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우리 병원의 문을 두드려보시기 바랍니다.
혹, 점 제거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은 장인닥터 프로필 링크를 통해서 문의를 주시면 대략적인 안내도 도와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사진과 함께 문의를 주시면 조금 더 자세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장인닥터 조사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