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쌍꺼풀 흉터 치료 1편 – 흉터의 4가지 타입과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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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인닥터 조사부, 조현진 원장입니다.

오늘은 ‘앞트임, 쌍꺼풀 흉터 치료’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병원은 흉터 치료에 집중하는 병원으로, 앞트임 흉터, 쌍꺼풀 흉터 관련 치료 Case는 제 장인닥터 채널을 통해 정말 많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실제 치료 케이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글이나 제 채널 내 검색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보통 앞트임, 쌍꺼풀 수술 후 흉터가 생겼을 때 수술해 주신 원장님께서는 기다려 보자라는 말씀을 하기도 하시고 환자분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 않을까 해서 1년, 2년..그 이상이 지나 오래된 흉터로 남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래된 흉터의 치료의 결과, 현실에 대해서 솔직하게 그리고 제 경험을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자세하게 정리해두었으니, 영상이 편하신 분들은 위의 영상을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앞트임, 쌍꺼풀 흉터 – 오래된 흉터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제가 진료실에서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래된 앞트임, 쌍꺼풀 흉터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흉터는 종류와 정도가 다르고 이에 따라 치료 방법, 기간, 효과 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환자분의 흉터 종류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한, 흉터 치료의 목표는 ‘흉터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티가 덜 나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라는 것을 이해하시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앞트임, 쌍꺼풀 흉터의 유형은 크게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01. 색상의 문제(붉은색 / 갈색 등)

앞트임, 쌍꺼풀 수술 후 발생한 흉터가 빨갛거나 갈색으로 착색되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빨간 흉터는 혈관이나 염증이 아직 남아 보이는 경우로 성숙기에 발생할 수 있는 흉터입니다. 수술 후 시간이 좀 지났는데 빨갛게 남아 있다라고 하시면 이런 경우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갈색 흉터는 색소가 남아 보이는 경우인데요. 피부 타입이나 좌외선 노출 같은 것들에 영향을 미치는데 더 중요한 거는 사실 환자의 피부 타입이 잘 타는 피부인 분들이 수술 흉터가 갈색으로 착색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분들 같은 경우에는 색소 침착이 잘 되는 편이기 때문에 눈수술 후에 갈색으로 착색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02. 높이, 촉감의 문제

두 번째는 높이나 촉감의 문제입니다.

흉터를 만졌을 때 조금 도톰하고 단단한 흉터가 있지요?

이를 비후성 흉터라고 하는데, 볼록 튀어나와 있기도 하고 때로는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임상에서 이런 흉터는 주로 주사 치료나 레이저 그리고 실리콘 계열에 바르는 제품들을 활용을 해서 흉터를 조절하는 치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03. 모양, 선의 문제

세 번째는 모양, 선의 문제입니다.

앞트임, 쌍꺼풀 흉터의 라인이 하얗게 길게 남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일부가 패인 형태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색소 문제보다는 피부 표면 질감 자체가 문제인데요.

그래서 패인 부분을 채워주고 피부의 질감을 개선해서 주변 피부와 단차를 맞추어주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04. 기능, 구조의 문제

네 번째는 기능이나 구조의 문제입니다.

기능, 구조의 문제는 앞트임 흉터 부위에서 많이 나타나는데요.

흉터뿐만 아니라 당김이나 접힘. 흔히 ‘웹’이라고 하는데, 갈고리 모양처럼 생기거나 모양이 비대칭이 되는 구조적인 문제들이 같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레이저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앞트임 복원 같은 수술을 통해서 해결하는 그런 방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오래된 흉터 치료, ‘타입’이 중요

오래된 흉터가 치료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5년이 넘은 흉터라도 색소 침착만 남아 있다면 레이저 토닝이나 피코 레이저로 개선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요. 1년 밖에 되지 않은 흉터라도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면 수술적인 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본인의 흉터 타입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요.

그리고 ‘치료 기대치’를 잘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항상 환자분들에게 강조를 하는데 흉터를 0으로 만들기보다는 티가 덜 나게 만드는게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생얼일 때는 티가 날 수 있지만 메이크업을 했을 때 메이크업에 들어가는 시간이 조금 덜 들어가도록 이렇게 만들어 주는 것이 흉터 치료의 목적이죠. 특히 눈 주변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완전히 해결한다고 약속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간혹 말도 안 되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느 정도 일정 결과에서 이제 스톱이 되는 경우들이 많죠.

화장으로 가릴 수 있는 정도로 만들고 일상 생활에서 눈에 덜 띄게 만드는 것은 충분한 가치가 있고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트임, 쌍꺼풀 흉터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타입을 구분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법을 확인하고, 치료 후 기대되는 효과를 확인한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앞트임, 쌍꺼풀 흉터 치료 1편으로 흉터의 4가지 타입에 대해 소개해드렸고, 다음 시간에는 앞트임, 쌍꺼풀 흉터 치료에서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혹 앞트임, 쌍꺼풀 흉터 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은 장인닥터 프로필 링크를 통해서 사진과 함께 따로 문의를 주시면 대략적인 안내도 도와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인닥터 조사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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